이런 XXX XXX님들.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그 와중에 이때다 싶어서 너도나도 종교문제로 끌고가서 악플다는 모습들 보시오.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와 XXXX님들.
사람 목숨이 달렸는데 변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어디 사람같지도 않은 XXX님들이 키보드만 있으면 다인줄 알고 아무소리나 적어대신다.
이런분들을 집에서 키우는 XX분들은 또 뭡니까. 싸잡아다 다 XXXXX XX XXX 모자라실 분들.
아 XX 진짜 분통 터져서 못견디겠네요.
XX 이런 XXXXX님들 키우려고 12년동안 열심히 교육시켰습니까 XXXX XX님들!
*과다한 욕과 반말이 첨가되어 운영자가 필터링 하였음.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