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 녹아있는 일제의 잔재

by Vermond posted Jun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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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는 일본이 남긴 잔재가 많은 듯 합니다


 


저도 완전히 다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제가 아는 건...


 


4가 재수없는 숫자가 된 것


사람 부를때 "어이~"라고 부르는것


몇몇 명사의 일어화


(빠떼리, 다마네기, 츄라이 등등-_-;)


(배터리(건전지), 양파, 식판이 원뜻)


(츄라이... 군대가서 알게된 말...-_-;;; 근데 일어맞나;;;)


 


 


어쨌든 이 외에도 많을 거라 봅니다


 


사실 조금 관심 없다면 그게 어때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알게 모르게 외국의 문화가 침투하면서


그 자리에 원래 있던 우리 고유의 문화가 침식되는 것 같아


지금도 약간 아쉬운 판인데


 


어차피 문화의 교류가 활발하고 개방적인 현대는


폐쇄적일 수만은 없고 결국 완전하게 옛날과 같이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문화는 어디서 유래했는지 정도는 알고 있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련 자료나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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