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는 올바르다, 혹은 올바르지 않다, 라고 하잖아요.
보통 올바른건 도덕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고 그 모범이 되는 행위를 했을때 쓰는 말이겠고
올바르지 않다는 사람이 허용하는 도덕이란것의 범주에서 벗어났을때 쓰는 말이죠.
하지만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일까요?
어쩌면 도덕이란 것도 강자의 편의에 의해 조작된 올바름, 즉 올바르지 않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이건 거의 망상이니까 그냥 가볍게 답해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