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0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의 한국의 교육율의 전 세계적으로 아주 높은 교육율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그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서 초등학교에서는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우는 영어를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배우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조금씩 낮추어 나중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자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학 문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어렵다고 나왔다.


 


정말로 그래서 한국의 학생들은 수학 때문에 따로 수학을 단과로 학원에서 다녀 배우기도 하고, 문제집도 여러권 사기도 한다.


 


뭐 이런 것 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할 수는 있다.


 


하지만 현재 공부를 배우는 학생들을 교육을 시키기 보단 그 사람의 적성과 잠재능력을 알아봐 그가 나중에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여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가 중요 한 게 아닐까 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실제로 ㅇㅇ중학교( 이름은 출저 비공개 ) 에서 직업 조사를 하였을 때 대부분 학생들이 낸 직업은 공무원 , 대기업의 직원 등이 었다.


 


즉 학생들은 구체적이며 미래가 뚜렷한 목적을 세우지 않고, 그저 국가에서 시키는 대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직 공부만 하면


 


인생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돈도 벌어지고,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고, 그렇게 죽어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자신의 잠재능력은 아주 뛰어날 수 있으며, 그 능력을 사회에 사용하면서 아주 행복할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에서는 그런 것은 뿌리조차 생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학생들을 인문계에 보내고, 명문대에 보내고, 그 다음은 자기들


 


스스로 직장을 구해내라는 식인 것이다.


 


생각해보자 현재 창조도시의 경우 여러 크고, 작은 꿈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실 꿈이라는 것은 크고 작다라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재 세상에서는 직업에 귀함과 천함을 뚜렷히 나타낼려고 하고 있다.


 


옛날에는 본 받을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힘을 쓰고,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힘을 쓴 사람들 인데


 


요즘 부모들이나 선생 또는 그 외의 사람들은 의사 , 판사 , 대기업의 회장 등등 같이 돈이나 엄청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본 받게 할려고 한다.


 


실제로 나의 아버지도 어릴때 부터 내겐 꿈을 가지지도 못하게 하고, 오직 인문계, 인문계만 고집하였다.


 


내게는 전혀 그렇게 많은 돈이라던지 남들을 굴복시키는 권력을 가질 마음은 하나도 없었는데도 오직 자신의 꿈을 자식에게 서라도 이루게 할려듯이 나를 교육 시켰다.


 


하지만 그것도 나의 뚜렷한 목표와 나의 설득력으로 겨우 아버지를 설득 시켰지만 아버지는 아직도 못 마땅히 여기신다.


 


그것은 왜 일까? 도대체 돈을 많이 모은다고 꼭 인생에서 성공한 것도 아니고, 권력을 많이 가졌다고도 인생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기계 취급하고 이미 학교는 학교가 아닌 똑같은 기계를 생산해 내는 공장이 되버렸다.


 


이번 수능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을 보자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똑같이 좋은 대학교를 가길 원한다.


 


뭐 그 중에서는 꿈을 이루려는 사람은 있긴 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닌 사람이 아닌 사람도 수 없이 존재한다.


 


그런 존재가 불쌍하다는 것도 아니다.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지막을 바라볼때 인생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하는 조그만한 바램일 뿐 이다.


 


생각해보면 사람은 모두다 잘하고 못하고가 없지 않는 가?


 


누구는 키가 작지만 공부를 잘하기도 하고, 누구는 공부를 못하지만 운동이나 예술쪽에 방통한 사람도 있다.


 


즉 잘하고, 못하고나 좋고, 나쁘다라는 것은 어떠한 틀에서만 잡을수 있는 거지 실제 넓은 방면에서 바라보면 현재의 교육은


 


잘못 된 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 주 본론이 무엇이냐 하면 현재 국가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자신들의 잠재능력과 취미,흥미,적성등을 제대로 교육


 


시키고, 그것을 검사하여 그 학생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과 여러가지를 설명해주고, 여러가지 경제


 


성이 부족하거나 그런것은 국가가 여러 제도를 마련하여 그런 무한한 꿈을 가진 학생들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런 학생들이 나중에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는가?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도 2번씩이나 상고에 나왔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여 그런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즉 꼭 인문계나 어떤 특정한 루트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력만 있으면 무엇이든 되는데 그런 생각 조차 또는 꿈 조차 못하게 하는


 


것도 사회에서 없어지게 해야 한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도 예술고나 미술고로 가는 학생들은 선생에게 학생실로 끌려가 맞기도 하고, 인문계로 가라는 강한 압박도 당하였다.


 


사람이 성공을 얻기위해 야망을 키우면 망할 것이요.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야망을 키우면 성공할 것이다.


 


이런 말 처럼 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에서는 꿈을 이루고 싶지만 그 꿈을 생각도 못하는 자와 꿈을 이루고


 


싶지만 이루지 못하는 자들이 넘쳐난다. 세상을 살면서 어떠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은 정말로 슬프고도 마음아픈 일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0268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2337 1
» 한국의 교육율 이대로 가도 되는가? 그노에즈 2006.12.08 1106 1
23059 한번 고등학교 교육제도를 이렇게 개편해보자 우주연방 2006.12.12 1227 4
23058 한국 학생들 과연 '꿈'이 있기애 공부를 하는것일까 ? 天劍明一 2006.12.15 1289 2
23057 잘난 이태백, 능력 있으면 창업은 왜 못하나? 협객 2006.12.16 1264 1
23056 우주연방님께 승사마 2006.12.19 1128 3
23055 한미 FTA와 한의사 에테넬 2006.12.19 1403 1
23054 의뢰성 아바타? 언제나'부정남' 2006.12.20 1465 1
23053 선생은 있는데 스승은 없다 금강배달 2006.12.22 1263 1
23052 조기영어교육은 과연 도움이 되는가 Mr. J 2006.12.25 1172 4
23051 고기... '꼭' 먹어야만 할까? 아란 2006.12.25 1427 2
23050 언론의 힘? PianoForte 2006.12.26 1225 3
23049 점술은 학문인가? 협객 2006.12.27 1318 4
23048 여성부... 돈만 받아처먹는 집단. 심장도려내기 2006.12.28 1466 6
23047 태권도는 실전에서 약하다? 1 금강배달 2006.12.30 1559 4
23046 미래의 언어체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Vermond 2007.01.01 1364 3
23045 나이가 어린 것은 문제가 될까요 Mr. J 2007.01.06 1308 3
23044 일본의 엽기 살인사건과 시오노 나나미의 주장 MrGeek 2007.01.06 1984 2
23043 황우석박사 파문에 관련된 동영상 Child 2007.01.07 1304 2
23042 뉴에이지가 사탄의 음악? 테스타렛 2007.01.07 1906 5
23041 진정한 게임의 보스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될까. 天魔이에얌 2007.01.12 1330 3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176 Next
/ 117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