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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논술평가는 너무나 감정적 대응을 일으킬 소지가 많고 정권의 예민한 부분을 자극해서


정권에게 잘 보이게 써야할 논술 주제가 많다..... 그런데 문제는 사설같은 형식의 논술도 그리 좋게 평가가 되지 않는다. 솔직히 우리나라의 논술 평가에 나오는 주제나 그런 것은 너무 정치랑 연관되는게 많다 그런데


신문에서 쓰는 사설은 어느 정도 의견을 표시하는 절제된 수단 , 즉 논술은 아니나 어느정도 그런것으로 받아들여 지는데 논술 평가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한마디로 캐소리다............


 


아니 감정적인 대응이나 정권의 입맛을 맞출소지가 있는 것을 왜 논술로 내는가??????


그리고 정치적인 이슈를 논술로 많이 다루면서 사설식의 신문이라는 소위 공적인 매체의 방식으로 말하는 것도


안되고 매우 형식을 엄격히 따 진단 말인가???????


 


차라리 점수 매기기도 애매하고 형식을 너무 중요시 하고 정권의 입맛을 맞출 소지가 많은 소재를 다루는


현재의 논술 평가보다는 차라리 이공계의 수리논술을 도입하는게 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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