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음... 한국의 큰 명절중 하나인 추석이 형식적으로 느껴지는 khas입니다.
북한에서는 추석에 송편을 먹지 않고, 설날에 송편을 먹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떡국을 먹은것은 처음 보았다고 탈북자의 고백을 통해서 민족이 빨리 통일되었으면 합니다.
음... 제가 RPG제작에 대해서 많은것을 아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대별로 RPG제작툴을 빌려서 생각을 표현하면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 한국에서 RPG제작은 더이상 2003을 사용하기 보다는 XP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