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1 09:22

안녕하세요 여신입니다!

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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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지나 그녀의 방으로 도착을 했다 커다란 문을 열고 나니 엄청나게 돈을 들어부엇을 같은 방이 나왓다


 


" 우와.... 여기가 내방이라는거죠..?"


 


"내 그렇습니다 유스타시아님"


 


어린 소녀처럼 눈을 초롱초롱 발키며 구경을 하고있는 유스는 여전히 '여기 돈을 좀 많이 썻을거 같단말이지' 라는


생각을 저버릴수없엇다


 


 


"그런데요 ... 여기 방을 제가 쓰면 되는건가요?"


"무슨 말씀을 여기는 유스타시아님의 방이엿으니깐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할걸 물어보는 유스는 아직 자기가 신이라는 느낌을 못 받은거 같앗다


 


"아아.. 제가 궁금한게 잇는데요... 제가 신이엿다면 그에 맞는 능력이 잇지않을까요..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야 .. 그냥 평범한


소녀인것 같은데 말이죠..."


"으음.. 제가 보기에는 예전의 유스타시아님의 모습이 맞는것 같은데 ... 능력이라면 딱히 ... 그냥 어둠과의 친화력이 높다고해야하나요..."


 


오브라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더니 말을 햇다


 


"그럼 프라이오스님꼐 물어보면 되겟네요 전 확실히 유스타시아님의 능력을 보진은 못햇으깐요 프라이오스님꼐서는 그 능력을 당햇으니깐요 "


 


말을 듣다가 의문점이 생겻다 당해봣다니..


 


"당해봣다니 그게 무슨말이죠?"


 


그 말에 당황하는 오브라는 어렇게 저렇게 둘러내는 중이다


 


"그게 아 참 빨리 우리 프라이오스님께 가보죠"


 


무언가 수상한 느낌을 받은 유스는


 


'으음... 당햇다니.. 설마 내가 능력을 난사를 햇을리는 없겟고.. 으음 ..'


 


이리저리 생각을 해도 생각이 안나는 유스는 오브라의 안내를 받아 넓고 넓은 신계의 안내를 받고는 프라이오스의 도서실로 들어갓다


 


"오스! 오스!!!"


 


문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길래 열어주엇다


아까부터 시끄러워서 문을 잠궈두고 일을 하는중이엿다


 


"오스!! 나의 능력은 머야?"


 


프라이오스는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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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블루아린 2009.07.31 09:22
    집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쓸맛이 안나네요 ;;

    짜증나서 ... 자꾸 머라고해서 ,,,
    다음날에 더 이어서 하겟습니다
  • profile
    윤주[尹主] 2009.08.01 07:09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내일 글 기대합니다.
  • ?
    오징어똥 2009.08.02 10:12
    ㅎㅎ 잘읽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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