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 때 어리석은 제가 느낀 것

by 윤수마루 posted Jan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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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댓글이 없으니,
다른 분께서도 보아주시니,
왠지 의미가 없는 글같이 보이는군요.

예전엔
'댓글, 많이 달아봤자 뭐하냐~'
라면서 빈둥빈둥 거렸지만,

설날 때 알게되었습니다.
댓글, 댓글이란...
관심이죠. 그런데

'관심의실천'인 것입니다.

시라노님같이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군요.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들 같은 분들 덕분에 창조도시, 아니 우리나라가 빛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