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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금융, 교육의 3가지는 원래 비교적 사회주의적으로 관리하는 영역이다
왜냐면 복지국가에서 이 영역은 누구에게는 최소한정도는 제공되야하는 영역이가 때문이다(예를 들어 재산없어 돈못빌리고 치료도 못받고 죽고 교육 못 받으면 그게 복지국가인가?)

그러나 이러한 국가들이 점점 가난해지면서 이들은 이곳을 개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지금까지 의료에 대한 상당히 사회주의적이던 영국은
최근 재산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차등을 인정하고 있다

거기다 인도, 태국, 중국등 여러국가도 이런 영역을 적극적으로 자본주의에 맞게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그런 상태다

근데 우리나라는 뭔가?????????
이영역을 오히려 전교조등의 압력떄문에 더욱 사회주의화 하고 있다
그런데 또 우리나라가 그런영역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
특히 의료쪽이 그렇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한국인이 후두암을 치료하러 미국의 존홉킨스 병원에 갔는데
오히려 그 곳은 별로 경험이 없다며
한국이 경험도 많고 좋으니 한국에서 치료받으라
한거다. 그 한국인은 다시 한국에서 치료받았다

금융은 좀 우리나라가 약하니 넘어가고
그래도 한인 커뮤니티를 보면 이민자 사회중 비교적 은행이 안정되고
튼튼하다 한다

교육도 우리나라가 막지 않으면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민사고를 봐라
거기 학생들이 졸업해서 아이비리그의 대학으로 가고
직장에 갈때쯤 이력서를 쓰면 민사고가 더 우선적으로 써있다.
민사고....
솔직히 다른 나라의 여러 명문사립에 비해 역사도 짦은데
그 짦은역사에 엄청난 성과를 냈다
그런걸 보면 교육부문도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 거다


근데 왜 안하는가??????

우리나라도 시급히 의료, 금융, 교육을
자본주의에 맞게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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