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요즘들어 회원도 없는 창도........
세대의 교체, 시험기간설등 여러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근본적 원인은 rpg툴의 인기 감소에 있는 듯(뭐 그 이유는 RPG툴 고수의
상당한 군대이동의 탓도 크지만...)
(포탈들을 보면 rpg라 치면 rpgxp, rpg2000등이 자동으로 안나오는 곳이 늘었음)
아마 XP의 출현등이 이런 인기 감소에 기여한듯 한데...(XP라 XP나온 후로는
저도 아예 툴을 건드리지 않음 XP를 쓰긴 어렵고 안 쓰기는 좀 뭤하니.....)
아마 이런 거에 대한 대책으로 컨텐츠의 다양화가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되고
무엇보다도 초보자를 배려하는 시스템과 버그의 최소화가 시급함
솔직히 창도 시스템 은근히 헛 갈리는 부분이 있음
거기다 간혹가다 버그도 나니(청룡님은 경험했을 겁니다)
가만보니 요즘은 글규정등에 대한 공지글이 잘 눈에 안 띄읍니다.
(규정이 없어진것 같진않은데.....)
※죄송합니다.....
제가 남들이 황우석 교수님에게 집중하는 동안
좀 봉창을 두들겼습니다. 하지만 이 놈의 창도
인구감소 정말 심각합니다...
전성기에는 4~5만회원까지 갔고
개편전에도 지금보다 회원이 많았던것 같은데....
도대체 그 회원들은 어디 갔는지...
세대의 교체, 시험기간설등 여러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근본적 원인은 rpg툴의 인기 감소에 있는 듯(뭐 그 이유는 RPG툴 고수의
상당한 군대이동의 탓도 크지만...)
(포탈들을 보면 rpg라 치면 rpgxp, rpg2000등이 자동으로 안나오는 곳이 늘었음)
아마 XP의 출현등이 이런 인기 감소에 기여한듯 한데...(XP라 XP나온 후로는
저도 아예 툴을 건드리지 않음 XP를 쓰긴 어렵고 안 쓰기는 좀 뭤하니.....)
아마 이런 거에 대한 대책으로 컨텐츠의 다양화가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되고
무엇보다도 초보자를 배려하는 시스템과 버그의 최소화가 시급함
솔직히 창도 시스템 은근히 헛 갈리는 부분이 있음
거기다 간혹가다 버그도 나니(청룡님은 경험했을 겁니다)
가만보니 요즘은 글규정등에 대한 공지글이 잘 눈에 안 띄읍니다.
(규정이 없어진것 같진않은데.....)
※죄송합니다.....
제가 남들이 황우석 교수님에게 집중하는 동안
좀 봉창을 두들겼습니다. 하지만 이 놈의 창도
인구감소 정말 심각합니다...
전성기에는 4~5만회원까지 갔고
개편전에도 지금보다 회원이 많았던것 같은데....
도대체 그 회원들은 어디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