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타지의 열광하는 이유는 이상적이기때문이다.
판타지의 녹아있는 이상적인 내용들은 나를 매혹적으로 끌고 가고 그 마력은 날 이끈다.
이상적인 요소는 sf같은 소설에도 있지만 판타지와 다른 것이 하나있다. 바로 미래와 다른 세계라는 것이 다른 차원이다.
sf하면 지금 이 세계에서 미래의 일이지만 판타지는 다른 세계의 일이다. 다른 세계의 일이라면 먼미래보다 더욱더 이상적으로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이 판타지를 문학이아니라고 한다해도, 나의 마음속에선 어릴때, 지금의 이상적인 꿈을 만들어주는 나의 작은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