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맞죠? 매 년 시험 때가 임박하면 학생들을 압박해오는 '수학'.
이 것도 우리 인간이 발명한 것이 아닌가요?
'수학은 인간이 발명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수학을 연구한다.'
인간이 수학을 발명했다면, 그 수학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공식들도 참 많지요.
그렇다면 이 수학은 이 '자연' 안에서 '실제'하는 걸까요?
수학에 대해 계속 연구하다 보면 끝이 보일까요?
이 수학이라는 것이 자연 속에 실제하는 건가요..
아니면 인간이 발명해낸 건가요?
뭔가 설명하기 힘든 아스트랄한 기분입니다..=ㅅ=;;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