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신입니다

by しろいつばさ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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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처음 자작소설인 안녕하세요 여신입니다 ! 입니다 ..


실수가 많더라도 잘 봐주시고 오타! 스토리 이상한점 잇으면 바로바로 지적해주세요


 


 


1편 나의 전생은 여신?!


 


아침새가 짹짹 소리를 내고 한나둘씩 생활을 준비를 할떄 그녀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고 뛰어나니고있다


"엄마!! 나 늦겟어!! 아아!~~~"


그녀의 외마디 소리나 들린다 그리고 그녀는 후다닥 달려 간다


학교로 갈려가는 그녀 .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어느 정도의 시간을 마췄엇는지 그녀는 천천히 걷고 잇엇다


"안녕~ "


길에 가면서 여기저기 인사를 하는 그녀 지각을 모면한게 그리좋은지 그녀는 헤벌쭉 웃고는 친구들을 뒤로한채 교실로 들어갓다


힘든 하루(?) 가 끝난 그녀는 집으로 향하고  후덥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고잇엇다 .


가던도중 검은색 고양이가 눈앞에 확 지나가는것이다  그녀는 놀라사 '엄마야' 하고 소리를 질렷다


"머야 !! 놀라게 !! 어후.. 내가고양이를 좋아하긴하지만 이렇게 날라오면 곤란해요 검은 고양아~"


고양이 한태 다정하게 말을 하는 그녀 처음부터 고양이를 아는듯 그렇게 이야기하는 그녀다


그 고양이를 뒤로한채 열심히 걸어가 드디어 집에 도착한 그녀는 더운날에는 샤워가 최고라며 샤워실로 들어갓다;.


"어우~ 역시 시원해~~ 으으~"


물이 넘치는 소리와 욕실의 특유의 울림이 지속되고는 솨하는 소리가 들리는 욕조


그녀의 고등학생 같은 않은 몸매를 닦는 그녀


다 씻엇는지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닦고는 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생각낫다는 표정으로 냉장고 앞으로 갔다


"샤워하고는 역시 우유라니깐 "


꿀걱꿀걱 소리를 내면서 마시는 그녀 목줄기로 유우가 흘러서 아찔한 모습이지만 그녀는 상관없다는듯이 닦고는 방으로 들어갓다


"저녁조금잇다가 먹을꺼니깐 기다려야한다 "


올라가는 찰라 엄마가 이야기하는걸 듣고는 '알겟어~~' 하는 소리가 들렷다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여는데 자기 방같지가 않고 다른느낌이 드는 그녀였다.


"여기 내방아닌까? 그럴리가 없는데? 뭐지 이 이상한 느낌은 무언가 가슴을 누르는 듯한 이 느끼믄...."


 


가슴을 누르는 느낌을 받은 그녀는 순간적으로 무언가 가다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느낌이 오는 곳을 처다보앗다 그곳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잇엇다?!  아까본 고양이와 모양이 비슷하다


"고...양이??"


그녀는 아직도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그 고양이를 멀뚱이 처다보앗다.고양이가 입을 벌려서 소리는 내는데 야옹할줄알앗던 고양이는 말을하는것이다.


"멀 그리 처바봐."


"??"


그래도 멀뚱이 처다보는 그녀


"멀 보냐고 물엇다 . 유스."


"으에에?! 머야?! 머냐?! 머냐고!!! 니가 왜 내방에잇는건데! !!"


고양이는 그말을 듣고 커다란 땀방울을 이마에 생겻다


(으음.. 유스 라고 말하면 알건데 ;; 왜 모르는건가 전생의 기억이 없는건가? 으음....... 놀려볼까)


이런 나쁜 생각을 하는 고양이 ..


"너 고양이가 말하면 놀래야하는게 정상아니냐! 멍청아!"


그녀는 흠짓하고는 고양이를 처다본다 그리고 손발 머리등을 만저본는것이다


"으음.. 고양이 맞는데 처음나오는 로봇인가...?"


고양이는 다시 이마에 아까보다 더 큰 땀방울를 달고는 버럭화내는것이다.


"로로..봇이라니 ..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한 고양이 봣어?! 못봣지? 로봇이 머냐 ."


그녀는 놀랜다 .


"!! 그그럼 귀신.....?? 으에... 나 신 내림 받은거야?. 안돼 싫어. 귀신이라니 ...!! 싫어."


"내내..가 귀신이라니!! 아니다 그럴수도잇겟지?.아.참참 그게아니고 나는 너를 데리로 이까지 왔는데 머머?! 귀신? 귀신 이 우유먹고 먹걸리라고하는 소리할래?!"


그녀는 고양이한테 울먹이면서 이야기한다


"고양이님. 아직죽기싫어요... 아직살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멀 죽어요..17살인데,,"


"니가 17살?! 웃기지도마 하하하하하하하~! 저 보자 보자 계산해보자 21028140살인데 무슨 17살 얘가 미첫나.. "


그녀는 아 내가 드디어 미처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
"너의 본모습을 잃어 버린것 같네.. 으음.. 이걸어떻게 각성시킨다....."


"각성이라니... 설마 신내림 받는거?"


"아냐아냐 그런건 아니고 .. 으음 기억상실증알지? 기억잃는거말이야"


"당연알지 그걸 모르는 사람도잇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는 그녀


"그러니깐 너의 전생의 기억을 찾아오는거지"


(나의 전생?? 나의 전생은 멀까......)


그녀는 고양이의 앞발을 잡고 물어봣다


"저기 나 전생에 머엿어?"
고양이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말해주엇다.


"너 ? 어떤 차원에 잇는 어둠의 여신이엿지 ㅋㅋ 나는 그의 반대 빛의 신이엿고 "


(으에에에에!? 내가 신이엿다고?!)


"헤헤 ㅋㅋ 농담도 .. 내가 신이엿다면 지금 당장 그 차원으로 가서 인사를 하겟다 !.,,,,, 그만큼 믿겨지지 않아 .. 무슨 신은 개뿔  난 신보다 으음.. 노예나 아니엿으면 하는 소망이엿는데 ㅋㅋ"


고양이는 침을 탁 뱃으며 말햇다


" 그러니까! 각성시킬려고 내가 왓자나 잘나신 빛의신 프라이오스가 말이야!! 지금당장이라로 그 차원으로 갈래? 그기로 가면 너의 기억이 찾아질텐데 말이야 하지만 아주 극 소수로 기억이 안 날수도잇자만 말 . 이 . 야"


딴청 피우던 그녀에게 노려보면서 말하는 고양이 프라이오스 그 고양이를 두발로 서는것이다 (고양이가 두발로서네?)


"나의 프라이오스 이름으로 명령하오니 열려라 차원의 문 "


눈앞에 엄청나게 큰 문이 열렷다 그리고 프라이오스는 물엇다


"갈꺼나 말꺼나 가는순간 너의 여기잇던 존재 즉 너는 여기에 없던 존재가 된다 어쩌겟어?"


그녀는 생각을 해보고는 말햇다


"니 역시 안갈래 여기가 좋아 아빠 엄마 그리고 동생 친구들이 너무좋아 안갈꺼야 . 미안해 나의 전생의 친구 프라이오스 . "


"야 ... 그걸 말이나 하냐! 너를 보기위해 5만년간 너를 찾고 기다렷다!! 장난해!! 파팍!!"


파팍하는소리가 나고는 그녀의 눈앞은 햐얗게 되엇다.. 그리고 잠이든것처럼 가벼웟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