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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 여태 한 번도 자기소개를 한 적이 없네요..

이번에 함 해봅니다.

=============================================================

 

 

1. 이름


임효경

 

 

 

2. 나이와 성별은?

 

32살(80년생) 여자.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부산. 집과 가게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기억 안나는데 회원 정보 보니 2006년이라고...

 

 

 

5. 주요 관심분야는?

 

만화, 게임, 소설

 

 

 

6. 좌우명은?

 

적당히..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잉여.

 

 

 

8. 나의 이상형은?

 

생각 안 해봤는데요.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망상모드...ㅜㅜ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근면, 운, 재능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마비노기랑 심즈2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많지만.. 굳이 꼽자면 더 파이팅이랑 프린세스 츄츄.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소오강호 2001년작.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나한테)즐거운 행동. (나한테)도움되는 행동. 나으 창작물에 대한 관심.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욕설. 하기 싫은 것 강요. 돈이나 물건 빌려가서 감감 무소식.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제로.
솔로부대의 신입니다. ㅎㅎㅎ (웃을 일이 아닌데..-_-;)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부산이면 나갈지도...안나갈지도...

 

 


18. 좋아하는 노래는?

 

듣기 좋으면 다 좋아요.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가장 먼저 보이는 걸 보겠죠.
그러니까..실루엣, 목소리, 태도, 그런 정도?
얼굴도 물론 보겠지만 안면인식 장애가 심각해서..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결혼하자" 겠죠?

이벤트다 뭐다 거창한 건 별로..

 

 

 

21. 좋아하는 음식은?

 

음식 안 가려요.

 

 

 

22. 기피하는 음식은?

 

싫어한다기 보다.. 단건 잘 못 먹습니다.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창도 보스.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이름이 맘에 들어요.
창작의 로망을 담고 있음.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노트북.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휴대폰? 아, 시계 말인가요.
그야 현재시각이 적혀있겠죠.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메신져 안씁니다.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한심한 행동을 할 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외로울 때.

 

 

 

30. 사랑이란?

 

억수로 좋아하는 것.

 

 

 

31. 존경하는 사람은?

 

근면 성실하고 마음 착하고 현명한 사람.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눈...이려나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성형하기 싫어요.
교정도, 귀 뚫는 것도 악몽이었건만..으어어..(몸서리)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어린이대공원.

 

 

 

35. 장래희망은?

 

행복한 부자.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생각 안해봤슴다.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없심요.

 

 

 

38. 키스는 해봤나?

 

아뇨.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아작을 내야죠..ㅎㅎ
농담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헤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근데 누굴 사겨 봤어야 감을 잡지..;;)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언니가 사 올 맛나는 과자...어, 사람이랬나요?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음.. 한시간?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다르죠.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구라 아니고, 결혼하기 싫어요.

만약에 한다면 한 50대 쯤..? -..-;;;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아부지.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TV 잘 안보는데..
아, 나가수 봤는데 재밌더군요.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보통 밤~새벽.

 

 

 

46. 키/몸무게/혈액형?

 

158cm/55kg/AB형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글쎄요... 내 머리도 신경 못쓰는데, 남 머리는 더더욱 신경 못쓰지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남자 머리는 긴거보담 짧은게 보기 나은 듯.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막을 방법이 없다면 놀거나 자렵니다.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나잇값 못하는 중년.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음...꼽기 힘든데요.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불효하고선 나중에 알았을 때.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빚값고 집사고 나머지는 저금.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에헤라디야~

 

 


54. 나의 보물 1호는?

 

나.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망하겠죠. 폭삭..

 

 

 

56. 좋아하는 동물은?

 

동물은 거진 다 좋아합니다.

 

 


57. 좋아하는 색은?

 

검은색..일지도.

 

 

 

58. 주량은?

 

1병 반.
근데 술 끊었어요.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엄빠요.

 

 


60. ㅋㅋㅋ

 

웃지마염.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창작활동.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타1...

e스포츠도 스포츠는 맞잖아요. ㅜㅜ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생각해 둔 것들 다 만들기.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여자.

 

 

 

65. 왜?

 

그냥...남자라도 상관없어요.

 

 

 

66. 종교는?

 

대충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대충 독실합니다.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그런거 진짜 자신 없는데요..
챙겨야 될 게 많으면 도망갈꺼임.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일단 자고 봅니다.

 

 

 

70. 아 힘들다..ㅡ.ㅡ;

 

절헌..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72. 내인생은 밝은가?

 

세피아톤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넵스-

 

 

 

74. 자신의 장점은?

 

찾아보면 있긴 있겠죠;

 

 


75. 자신의 단점은?

 

게으름, 사회성 결여, 이기주의 등등..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여러가지 있지만..
알만툴 관련 정보 얻으러 오는 경우가 많은 듯.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요즘 연예인 잘 모릅니다.

 

 

 

78. 보고싶은 영화는?

 

요새 여름이니 공포영화가 땡기는데..
공포영화는 좀처럼 재밌는거 찾기 힘들어서 포기..
잼나는 공포영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가능하면 잊어야죠.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죽기 싫습니다.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나의 죽음을 널리 알려라!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여러 분야의 창작 활동을 모두 지원하는 점.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저 만큼은 아니겠지만 게을리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네요.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돈이겠죠.

 

 

 

85. 선호하는 계절은?

 

가을..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바이올린 약간.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매력이 머죠? 먹는건가효?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지금까진 없었어요.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부모님이요? 저 데려가겠단 사람 있으면 업고 춤이라도 추실텐데? ㅎㅎ

그런 부모님이 반대하실 정도면 정말 단단히 아닌 걸 테니..
안해야죠. 결혼.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기왕이면 딸이 좋을 듯.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글쎄요.. 일단 결혼부터...아니, 그 전에 연애부터...;;;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놀아줘.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없어요.

 

 

 

94. 여튼 고생했다.

 

캄사.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질문 갯수를 반 이하로 줄입니다.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전부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m(__)m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어렵네요.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몇개는 읽어봤어요.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셀카 함 찍어볼까 하고 쫌전에 생에 첫 셀카를 찍어봤더니 완전 어버리 떡당셰기처럼 나오는군요;;;

그냥 예전에(3년 전에) 찍었던 증명사진 올립니다.

 

 

gyoung01_seresus.jpg

 

 

증명사진은 참 웃긴게... 찍을 땐 분명히 환하게 웃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찍고나서 보면... 뭔가 세상에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표정이..;;

이건 그래도 제 증명사진 중에선 젤 나은 거 입니다.

 

 

 

100. 인생이란?

 

나-그네길~

 

 

?
  • ?
    베넘 2011.07.07 19:26

    오올~ 긴 답변 감사합니다. ^^

    창도에 여자회원분들 많이 계시던데요.ㅎㅎㅎ

    용호작무님만해도 그렇고..

     

     

    2. 많이 삭았습니다. ㅎㅎ

     

    20. 좋게 말하면 시크지만, 실은 만사가 귀찮은게 원인이라서... ㅜㅜ

     

    31. 저도 근면의 ㄱ자에서 아웃.. 그러니 저런 사람 보면 존경스러울 밖에요.

     

    45. 제가 활동을 열심히 안해서 그런 듯...ㅎㅎㅎ

     

    46. 오잉~ 저 엄청 키 작은 편인데... 성장기때 우유 좀 먹어둘걸 하는 후회를 요즘에사 하죠..ㅠㅠ

     

    65. 그러네요~ 역시 여자가 나을지도..

     

    68. 헉!

     

    78. 우엉~ 다 본거예요. 그래도 추천 ㄳㄳ..

     전 개인적으로 [더 로드]를 재밌게 봤었어요. 무섭진 않지만 고전 명작으로는 [엑소시스트]도 재밌었고..

    좀비물로는 [새벽의 저주]가 볼만했고.. 한국 영화로는 [알 포인트]가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진행이 꽤 흥미진진해서 좋았던 것 같애요.

     

    83. 제가 더 죄송.. ㅋ

     

    99. 사진관 아저씨께서 뽀샵 좀 써주셨습니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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