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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던 나의 2살 무렵 사진.
지금은 그 가능성이 다 휘발되서 날라가 버렸지만..
현재 모습은 삐쩍 말라 흉한 관계로 여러분의 안구 건강을 위해 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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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무한한 상상을 불러들이는 엑박;
은 댓글다니 보이네요.
? 왜 무섭지? 했는데 담요 무서움 ㄷㄷㄷ
으아~ 귀여운데 진짜 더워서 겨울 옷에 겨울 담요는 지금은 무리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더워요. ㅠㅠ
그걸 노린건가... ㄷㄷ
오오..담요;;
무한한 상상을 불러들이는 엑박;
은 댓글다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