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특징을 빨리 잡아내는 것이 기억의 첫걸음
*컴퓨터의 기억장치 중 기억된 내용을 변경할 수 없는 것(ROM 롬) RAM
노ㅁ(롬)은 고집불통이라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 변경할 수가 없어.
*기억용량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하는 단위(비트)
기억이 안 나면 머리를 비틀어 봐! 머리를 쥐어 짜 봐!
*IC란 집적회로를 말한다.
아이 시, 집적 대지마! 싫단 말이야!
*컴퓨터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인 나노초는 10억분의 1초.
나! 노났다! 로또 1등 당첨됐다! 10억원 벌었다!
화투놀이에서 돈을 많이 땃을 때, 나! 노났다!
요즘 로또 복권 1등 당첨금이 약 10억원 선.
*현금 없이 상품구입을 할 수 있는 신용상품권(크레디트 카드)
현금 없어도 크레용을(크) 살 수 있는 크레디트 카드.
*수니파는 이슬람 교도의 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정통파로, 대대로 이어지는 모든 칼리프(이 슬람의 교주)들을 정통으로 보고 있다.
수많은(수) 사람들이 수대로(수) 이어지는 지도자들을 정통으로 인정.
*시아파는 마호메트의 조카이자 사위인 4대 알리만이 진정한 마호메트의 후계자라고 주장. 알리 이전의 1~3대의 칼리프를 인정하지 않는 소수 집단.
자기 씨앗(시아)만 인정. 시아, 씨앗, 씨받이, 가족이나 친척.
친척이 아닌 사람이 지도자가 되니까 시기한다(시).
꼭 뒤에서 소수가 수군수군, 불평불만.
*악학궤범. 용재총화 편찬(성현)
궤변이나 늘어놓고 다니던 악한이 성현이 되었다.
총화단결을 부르짖는 현명한 성현!
*필원잡기(서거정)
잡기(노름)나 좋아하고 다니더니 필시 서거했을 거야.
*계림잡전. 한산기(김대문)
잡상인(잡) 들어온다, 대문 닫아라!
대문 앞이 한산하다.
7-1. 유머 기억술
*계림유사(손 목)
손 목에 찬 내 명품시계가 유사품이 아닐까? 짝퉁.
*사산 비명 . 계원필경(최치원)
처치(최치) 하니까 비명을 지르고 죽다.
계원필경과 최치원, 둘의 공통점은 '원'
처치했으니 필경 죽었을 꺼야.
*운수좋은 날(현진건)
현찰을(현) 건졌다(건), 줏었다, 벌었다. 운수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현찰을 건져서 운수 좋은데 내가 술 한잔 사지!
건방진(건) 것들이 잠은 안 자고 러브레터만 쓰고 있네, 불 꺼! (노처녀 사감?)
*B사감과 러브레터(현진건)
*국경의 밤(김동환)
동쪽 하늘이 벌써 환해졌구나, 빨리 가자 고향땅으로.... (새벽에 국경에서)
*북청 물장수(김동환)
가난한 물장수는 동쪽 하늘이 환해지기도 전에 물 팔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