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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정 준 혁


 


2. 나이와 성별은?


 - 20세 / 男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평택시/ 나대 다닐땐 동산자주 갔는데, 지금은 뭐. 편의점밖에 안감 밖엔.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2010年


 


5. 주요 관심분야는?


 - 소설, 글쓰기, CCM, 세상음악감상


 


6. 좌우명은?


 - 서로 사랑하며 살자.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62차원, 안드로메다에 개념 두고 온지는 이미 몇년째 ㅋㅋㅋㅋㅋ


 


8. 나의 이상형은?


 - 따지자면 좀 어려보이는 외모(흔히말하는 동안),


근데 , 실질적으로는 마음을 중시함. 이런말하면 거짓말 친다하는데 진심임 ,


 난 눈에 뭐가 씌였는지 다른사람이 안이쁘다한 사람은


다 예뻐보임.. 제길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오후에 일어나서 책읽고 공부하다가 편의점가서 독서하다가 집에와서 컴 조금하고 공부하다가 자기.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오토바이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마비노기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짱구는 못말려/ 아따맘마?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영화 마니아라 너무 많이 봐서.. 꼽자면.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라마-동이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내가 좋아하는 사람 뒷담 너무 심하게 하는거, 사람의 마음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거,


날 안답시고 충고라곤 하지도 않는 거.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6번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경기도에서 평택과 가까운데 가면 지온과 함께 갈 의향있음.


 


18. 좋아하는 노래는?


 - FTisland-나쁜여자야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눈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오래전부터 그녀를 위해 만든 그녀만을 위한 글을 그녀에게 바친다.


 


21. 좋아하는 음식은?


 - 통닭


 


22. 기피하는 음식은?


 - 초콜릿(많이 먹으면 화장실 자주가게됨. 뭔진 다들아실꺼임.좋아하지만 못먹는 이 아픈 마음 ㅋ)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하늘이 없단든 하늘천 없을 무인가. / 괜찮은듯. 하늘이 없으면 어떻게 살지.. 궁금하네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지온< 친구닉넴...   한테 좋은 평을 받아서 소설연재하고자 왔슴, 나름 괜찮은 곳인듯?? 친목도모도 매우 잘되고.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사랑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Start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chongjune4@hanmail.net -Nateon ID   // 친추하고 연락없으면 친삭감.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짝사랑 놓친거 생각할 때마다 한심하다고 생각함.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지온과 편의점 알바하다가 커플들 보거나, 아니면 지온이 자꾸 내  짝사랑 애기 들먹거릴때.


 


30. 사랑이란?


 -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항상 나자신도모르게 시작하게 되는것, 그래서 아픔을 잊으려고 하기도 하는것.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31. 존경하는 사람은?


 - 김혜나(21C 대형신인작가, <제리>란 작품으로 초현실주의를 표현했다.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유일하게 눈만 그나마 정상.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 다. .. ㅋㅋㅋ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시리아에 선교 갔었을 때,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에서의 추억.


 


35. 장래희망은?


 - 최대한 내가 접한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에서 동떨어진 내 글로나마 현실에서 벗어난,


 하지만 이로써, 더욱더 현실에게서 강해져야하는..


 


난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 웃음을 불어넣어주고 싶다.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시리아  ( 선교 간 이후로 자꾸 미련남음)  터키쪽도 가고싶음. .//  앗살람 알레이쿰.  // 쌀람택


 


38. 키스는 해봤나?


 -  해주셈,  해본적 없음.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미련이 .. 심하게 남겠지만.. 간다면 보내줘야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그 원인이 나한테 있다면, 내가 고치려고


개구리처럼 바둥바둥 거릴것 같다. 내 잘못이니깐..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것도..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이향숙.. 내 짝사랑..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1시간 - 2시간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20  ,  지금당장, 롸잇나우.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우리집 ㅋㅋㅋ제길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요즘은 김탁구?ㅋ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저녁, 가끔 낮, 아침 , 새벽 랜덤


 


46. 키/몸무게/혈액형?


 - About 169cm / 67/ O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아나.. 사람을 외면으로 보려는 이 세상 . 각성하라 각성하라.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짝사랑 .. 어떻게든 찾아내고 말꺼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직접 얼굴보고 말해주고 싶다.. 걘 나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후 그 때되면 생각해보자.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20년 후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가뜩이나 흉흉한 이세상과, 종말론이 점점 많아지니..)// 있다면,  토끼같은 아내와 강아지같은 자식 한두놈 데리고  알콩달콩 살고 있겟죠, 솔로라면 ... 작가나.. 아니면 선교.. 하러..?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지온 .....지온 지온 ... ㅋㅋㅋ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짝사랑과의 추억을 나혼자만 간직한채..... 혼자 고통스러워 하는거.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부모님 집사주고, 난 오토바이사고, 그리고 잠수타고싶다. 사랑하는 사람 데리고.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좌절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성공을 위한 한 과정일 뿐이다.<


 


54. 나의 보물 1호는?


 - 수많은 책들.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이 작은 글씨를 어떻게든 독자들이 더 신선하게 볼수있도록 좀 크기를 크게 키울듯.


 


56. 좋아하는 동물은?


 -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페릿, ... 애완동물 왠만한건 다 좋아함, 거북이 빼고 셀모넬라균땜에


 


57. 좋아하는 색은?


 - 야광연두


 


58. 주량은?


 - 소주로는 2병 반.  맥주는 모름 2000cc마시니 약간 어지러웠음.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아빠 (술마시고 하지만 그래도 날 냅두시니깐)


 


60. 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 질문 하나 날로먹게해주시니 ㄳ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책 만들기// 글써서 더더 많은 사람들한테 희망줘야지. 나만 먹고살면 슬프잖아. 최저생활비도 못버는 사람들 있는데.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농구, 자전거타기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책 한번 내기,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만나기.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남자


 


65. 왜?


 - 내가 남자였으니깐, 여자로 태어나면 뭔가 어색할듯// 억울해서라도 더 좋은 남자로 변하고싶음.


 


66. 종교는?


 - 기독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 선교사 간다고 신학과 까지 들어왔으니.. 근데 5주간 교회 안나가긴함. 요즘엔.. 심하게 시험 들어서.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부자놈들이 누리는 돈질이다. 진짜 사랑하면 기념일 같은거 안챙긴다.


그시간에 차라리 서로의 얼굴마주하고 말없이만 있는것도 행복하겟다.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음악듣기. 소설책보기. 멍때리기


 


70. 아 힘들다..ㅡ.ㅡ;


 - 저도 힘듬. 질문도 힘들고 나도 힘들었다. OTl.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창조도시니깐 창조를 해야겠죠. 더 많이.


 


72. 내인생은 밝은가?


 - 지금은 중간단계에서 약간 더 어두운 쪽. 하지만 앞으로 점점 밝아질꺼임.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네. 매우 솔직했음. 이러다가 내 장기 깨끗하냐고 물어보면 떼어줘서 보여줄 기세.


 


74. 자신의 장점은?


 - 멍때리는거, 62차원이라 사람 마음 이해하기 잘하는거.


 


75. 자신의 단점은?


 - 나혼자 고통 참아내야한다는거, 내 눈물 닦아줄 사람 한사람도 제대로 된사람 없다는거.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소설 연재하러, 사람 만나러. 글보러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구혜선


 


78. 보고싶은 영화는?


 - 마법사의 제자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혼자 고독하게 씹어먹거나 아니면, 음악듣기.. 역시 좋음.. 근데 사실 대부분 시간이 해결해줌.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20살.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사람은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사랑하며 죽고 사랑하게 된다.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많은 글로 지식을 접할 수 있다.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온라인에 집착해 제대로 된 만남을 주선하지 못할 수 도있다./ 즉, 가증스러운, 가상적인 만남이 될지도.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돈  , 명예나 권력은 없어도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하지만 돈 없으면.. 못산다. 가난이 죄다. 난 이렇게 배워왔다.


 


 


 


85. 선호하는 계절은?


 - 겨울, 모기없고 시원함. 절대 춥지 않음.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어쿠스틱 기타(지온보다 잘침) , 피아노(이것도 지온보다 잘침) , 드럼 ( 이건 지온보다 못침 , 지못미...), 배(이건 고도의 기술을 이요한 퉁탁한 소리, 물많이 마시고하면 좋은 소리가 울려퍼짐)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소설 완성하고 모니터링 했더니 재밌을 때,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공부할 때, 자신의 일에 뭔가 몰두하지 않고 나만 바라볼 때, 나 사랑해 줄 때.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안하고도 사랑할 수 있다. 근데.. 그래도 결혼할래 하고 어떻게든 설득하려 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부모가 이해해주지 못할게 뭐가있는가. 사랑은 가식이아니다. 사랑만이 진실이다.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아들,  난 나혼자 남자인데, 동생은 여동생이라,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해왔다. 늘 내위에 누가 잇어서 나좀 코치해주고


나좀 사랑해줬으면 한다. 그래서 위엔 누나로 아랜 남동생으로 해주고 싶다.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2명,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낳고싶다면 더 낳을 의향잇고 한사람 낳고싶다면 한아이도 낳을 의향잇다 하지만 아예 낳지 않짆 않을꺼다.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미안해.... 내가.. 못대해줘서. 내가 너한테 상처만 줬어.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제발 부탁인데..  나에 대해 신경 쓰지마. 인생은 어차피 각자 이겨내야되는거야. 참견하지마.


 


94. 여튼 고생했다.


 - 네 고생했음.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많은 질문. 62차원적인.


 


96. 특별히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질문 작성해주느라 수고하신 천무님한테 ㅅㄱ를  외치며, 드디어 끝나가는 내 질문에, 환호가 떨어진다.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매우 어려웠다.  친목 좀다져보려고 여기까지 써야한다니. 이거 다 읽는 사람 있으려나. 의문이 든다.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그건 있다 왠지 읽는건 자신 있으니깐.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안그래도 쓰면서 이미 파일 3개를 첨부했다.  즐감.


 


 


100. 인생이란?


- 처참하고도 능욕스러울 때도 있지만, 사랑.. 그거 하나 때문에 사는거 같다


아파했지만 또 시작하게 되어 또 행복하게 해주는 그 사랑..


 


 


 살면서 절대로 떨쳐낼 수 없는 유혹인거 같다.


그리고 외로움에서 유일한 돌파구인것 같다 사랑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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