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2박 3일(일일 숙박비가 무려 20만원짜리..... ㅡㅡ; 별이라도 달렸나 왜 이리 비싸??)
17일 시험 본 뒤
뒤풀이하고
그날 귀환.
.............
그런데 전 컴터질.
어차피 공부는 이미 다 한 거나 다름 없고
그냥 심신의 안정을 위해 보는 수준일 뿐..
흑흑... 슬프도다...
애석하도다!!
그냥 시험이 쉽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밥 먹는 형들...
30~40대의 형님들..
다 붙으셔야잖아요.
ㅡ,.ㅡ
어려우면 안 됨.
후우........................
에라 모르겠다.
이제 될대로 되라...
ㅡ.ㅡ
공부 열심히 하셨군요. +_+
다른 분들도 에테넬님이랑 같이 공부하셨으면 다들 잘 보실거예요.
맘 편하게 시험에 임하시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의사 시험은 1차가 쉬웠던 만큼 2차가 어려웠다는군요. 탈족도 많고...
어려워도 쉬워도 나름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