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잠못이루는 밤.그리고 창조도시에 창도위키의 존재를 처음 지각하는 날.(어떤 분에 제 웹사이트에 그게 항목수정안된다고 하시면서 깨달음.)대략 창도위키가 존재감이 별로 안보이군요. ㄷㄷ아무튼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