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무이 생신이라 다들 모여 식사하고 제가 만든 케이크로 축하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꼭! 하며 인증샷도 찍었구요.
놀이터 취미 게시판에 올렸는데 관심있는 분은 봐주고 댓글로 [먹고싶다/ 맛나보인다] 같은 거 써주셔도 됩니다.
+ㅂ+) ㅋㅋㅋㅋㅋ
애가 에너자이저라 힘이 딸리네요.
뽀로로 환장합니다. ㄱ-);; 완전 잘 크고 있어요.
사진은 올리고 싶지만 초상권이 있어서...는 농담이고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좀 꺼려지네요. 아쉽...'ㅅ') 둥----
다들 잘 지내시나요?
뭐가 벌써 11월이네요. 좀있다 크리스마스 어쩌고 이럴거 같은 분위기... =ㅅ=);;
다른 이야긴데...
저 무섭나요?
간만에 왔더니 채팅창에 제가 거론된걸 보고 추궁했는데용..
뭔가 격렬한 개그반응을 기대했는데 아무런 대꾸없이 사라진 금목걸이님...
제가 무서웠나요. 안잡아 먹어요. 댓글이나 쏴주세요.
그럼... 나중에 또.
추신- 분리수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