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거리를 걷다가 아주 예쁜 여자분에게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커피숍도 가고 팔짱도 끼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키고 갑자기 여자분이 " 마술 보여드릴께요 " 하고는 주머니에서 팽이를 끄냅니다. 그리고 탁자 위에 돌립니다. 돌아갑니다 돌아갑니다.. 안멈춥니다. 계속 돕니다. 깻습니다.
정말 슬픈 꿈이네요ㅜㅜ 으허허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