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저를 탓하소서

by 시우처럼 posted Aug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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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지사항에 올리신 마지막 댓글은 확인도 못한채)

그만 삑사리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다시 쓸 기운은 없습니다. ㅋ;;

문제가 된다면 제 글 이번 회차 미션에서 빠지겠습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사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