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문학동 감상과비평 게시판 가면 뭔지 알 수 있는데
매주 정해지는 주제로 다같이 기한을 두고 글을 쓰는건데
다같이 써요 ㅋ 나중에 서로 까는 시간이 있는데
재미있슴ㅋ
나는 강하다..
추천
비추천
왜 이러십니까 ㅋㅋ 지금도 4명이나 되는데;;
이제 시험 끝나면 슬슬 여름방학일텐데, 일시적으로나마 두번째 비평계 팀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두세 팀은 있어야 서로 배우는 것도 있고 할텐데 말예요;;
용작님 돌아와요.... 라고 하기엔 고3
건천하늘님 - 올해 졸업하시면 미국가셔서 가문의 비기 '건천류 침술'을 배우시느라 바쁘실 예정
다시님 - 어쩌면 올해 안에 군대 가실지도 모름
그럼 결국, 저와 윤주님만 덩그라니 남게되는 사태 발생.
그런고로 언젠가는 인원의 보충이 필요하다는 생각.
......................미쿡은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이게 내년엔 힘들 거란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ㅇㅇ;
아 그러고 보니 제목이...
괄호 안에 제 닉넴이 추가됐네요.
역시 인생은 괄호인생이 참 맛이죠. ㅋㅋ
...시우 님 시나리오대로라면 인원 보충이 문제가 아닌데요???
저렇게 되면 비평계라기보단 정기 단편제 형태가 되어버릴 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렇게 창도 문인회의 전설은 시작되었다
두둥
그 전설은 하늘님 손에서부터!
두둥!!
준비하던 일을 하고 있군요. 대단해요!
왜 이러십니까 ㅋㅋ 지금도 4명이나 되는데;;
이제 시험 끝나면 슬슬 여름방학일텐데, 일시적으로나마 두번째 비평계 팀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두세 팀은 있어야 서로 배우는 것도 있고 할텐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