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 여친 닮은애를 구하려고 위험을 감수하고 여친닮은애를 찾으러 돌아가는데 병신같지만 병신이란 소리들음
내용정리 봤으면 안봐도 됨ㅇㅇㅋ
시작은 아파트같은데서 어떤 개를 다루는사람에게 쫓기는거였는데 바로 옆엔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고 아파트 배치구조는 우리 아파트랑 동일했음
개가 계속 쫓아오길래 날아버림
근데 어떻게된건진 모르지만 물림 어차피 꿈이라 아플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물려서 빠른속도로 떨어지다가 해가뜨기 시작했는데 해가 뜨려하니까 사라짐 산으로 올라가는길쪽에서 누가 부르길래 가봤음
근데 교회 여자애들임 남자애들은 처음보는 얼굴이였는데 잘 모르겠음
근데 가는길이 뭐랄까, 일방통행에 옆으로 떨어지면 그대로 사망임
가다보니 앞쪽에도 구멍도 있고 했는데 몇몇 병신들은 떨어짐
그리고 다 올라가보니 여친이 살던 빌라가 보였음
근데 아까 그 개를 다루는 사람이 이번엔 총들고 쫓아옴
애들보고 피하라고 하고 난 주위를 끌고 있다가 가장 끝부분에 원래는 없던부분이 있길래 거기 숨었는데
그 때 든 생각이 '아 꿈에서 깨면 교회갈텐데 교회가기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발견함
그런데 거기 잘보니까 작은창문같은게 하나 있네?
젤다 이상한모자에 나온 피코리였나 그것들이 나와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감
떨어지다보니까 아까 나보다 먼저 간 애들이 보임
근데 떨어지고보니까 여친닮은애가 없었음
그래서 도로 올라가기로 했음
po록맨wer의 벽차기로 올라가....는건 꿈이라도 그냥 병신짓이고 덩굴같은거 타고 올라감
그리고 올라가면서 들린말 "병신같지만 그냥 병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 올라와보니 아까 총들고 나 쫓아오던 사람은 없고 반대편 건물에 그 여친닮은애가 손짓하는게 보였음
근데 어째서인지 흑백
그래서 "너 왜그래?" 라고 물어보니까 가까이 와보랬음
뛰어내려보니까 이미 나와있고 흑백상태 풀림
그리고 들은말
"병신같지만 진짜 병신이잖아"
.....
그 말 듣고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안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