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저장도 알아서 잘되고 해서 믿고 인터넷을 껐다. 그 뒤 나는 내가 얼마나 큰 실수를 했는지 깨달았다. 창도에 들어가 다시 소설을 쓰는데.... 글이 날아가 버렸다. 역시 세상엔 신뢰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불신만이 창도의 생존 방법. 크나큰 교훈을 얻었다.
온갖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창도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는 훼이크고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