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님의 삼인삼색을 비평의 칼날 위에 올려 보겠습니다!
우호호호호호호!
이건 뭐 리뉴얼 전부터 예정된 일이었으니
그대로 진행합니다.
뭐 어차피 비평하는 것도 엄청 골 머리 아픈 일이므로
.... 저한테만 부탁하지 마시고
문학동에 서식하는 달모군이라든가(지금 4주 군사 훈련으로 이번 달 말쯤에 아마 돌아올 겁니다.)
갈가맛스타님도 좋은데.... 이 분은 워낙 바쁘셔서 요리조리 도망가실 겁니다.
윤윤님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시우님도 댓글을 보면 날카로움을 엿볼 수 있죠!
(그 외 많이 계셨는데 말입니다. 그 놈의 군대와 생활고가 뭔지...... 다들 소멸했어요. ㅡ,.ㅡ;;)
자.........
날카로운 이빨을 서로를 향해 들이대 봅시다.
아... 참고로 제 글 비평은 누가 하냐고요?
.............................
그건 뭐 당연히
이번에도 역시!
시드노벨의 편집장들한테 훅훅훅 투고하여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평쪽지를 받아 볼 겁니다.
.......
음..
참고로 상당히 돌려말하는 경우도 있고요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기분 나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겠죠?
ㅡ.ㅡ?
그런데 말이 중간에 샜네.
뭐 결론은 다음 주 중에 윤윤님을 향해 크리티컬 히트를 날리겠다는 예고장입니다.
음..... 예고장 하니 괴도물이 보고 싶어지는 군. ㅋㅋㅋㅋ
저도 글 써야 하므로 일주일에 한 편을 넘기는 건 절대 안 할 겁니다.
ㅇ_ㅇ; 뭐............ 제가 비평의 달인도 아니니...(그러나 천무님은 말씀하셨지. 나는 까칠하니까 기대해도 좋다고..... 아하하하하...)
핫핫핫....
너무 깁니다 요약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