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이 삭제됬는지 제가 못찾는건지
링크를 할 수 없지만 기억하고있는내용 그대로 말하자면...ㅋㅋㅋ
코갤러들 참 가지가지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떤 코갤러가 방에서 혼자 빨간 동영상과의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남자의 밤일을 치루다가 휴지로 끝맺음까지 한 과정이 딱 끝나는 타이밍에
엄마크리가 떠버렸고, 그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 지 잠시 고민하던 중
기껏 떠올렸다는 방법이
엄마한테 휴지를 보이면서
"엄마, 손자 손녀들이에요"
하다가 흠씬 두들겨맞았다고하네요
아 근데 난 이게 왤케 웃기지
아 진짜 멋진놈같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