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올 한 해도 다 갔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는 거죠. ㅋㅋㅋㅋ 아... 금요일에 시험이 있으니 준비도 해야겠고 책도 읽어야 쓰겠고.... ㅡ.ㅡ 머릿속에서 차기 소설 중 하나는 거의 완성되었는데. 킁. 이번에는 캐릭터 소설 답게 캐릭터를 살리는 것에 치중하여 써볼까 합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