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상한 북극같은데로 내가 실험용 동물 3종을 데리고 갔다.
뭔가 군인들에게 실험을 제공하기위해.
그중 곰이 있었다.
헌데 철수할때 그 동물들을 놔두고 간다는 것이다.
나는 곰에게가서 꼬옥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했다...
근데 그 곰이 테시오였다.
그리고 얼마후 테시오가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전화를 걸어 어찌된지 물어봤더니.
베시시 웃으며 헬기가 태워줬어요 헤헤...
라고...ㅡ.ㅡ;
아무튼 테시오..
너를 실험용 동물로 데려가서 미안했다.
흑흑..다시는 그러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