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큰 함정에 빠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사악함의 절정에 도달한 게임 등장. (아니 이걸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화살표키 - 이동 Ctrl - 공격 Alt -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