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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보물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던, 부모는 용서합니다.
심지어 그것이 '중죄'에 해당하는 큰 일이라고 해도, 부모만큼은 용서합니다.

그리고, 그 따뜻하고 온화한, 포근한 품에 안기면, 우리 모두 커다란 보물 한보따리는 얻을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보물', 다카라모노가 아닐까요?

주인공의 이름은 다카라모노.
마지막에 가서, 그는 성을 버립니다.
자신을 괴물이라 생각했던 그는, 지금까지 자신을 괴물로 여겼던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새로운 성은 미정.
그는, 미정의 미래를 달립니다.
하지만, 그는 확신합니다.

미래는, 아름답고, 행복할 거라고ㅡ

지난 날, 순수했던 천진함ㅡ 그 때의 '놀잇감'으로서의 '낙(樂)'와는 다른,

제대로된, 참된 의미의 '낙(樂)'을 느낄 거라고ㅡ


 


 


 


 


 


 


http://www.ucnovel.com/riddle0325/story/264428


 


 


//


 


 


 


이번건 2번째 작품입니다.


물론 UC에 한해서구요.


풋내기의 작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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