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반드시 죽게 되어있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피할 수 없으며, 그 전쟁을 겪게 되면 다시 무(無)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철학적 게임. 인생의 허무함이 무엇인지 뼈져리게 느끼게 해준다. 이제 실행이 될 겁니다. 않되면....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