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왕이 여자와 결혼을 해 여자는 왕비가 됐다.
그런데 왕이 계속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몰랐다.
그런데 어느 한 날 알아차렸다.
여왕은 속상했다.자기 배에 애기가 있었던것이다
왕이 이웃나라와 싸우러가는데 어떤 여자에게 가서 안아준것을 안것이다.
여왕은 너무 화가 났다.자기 배 속에 애기가 있는데 얘기를 안해줬다고 모르다니
왕은 전쟁터로 떠나고 1년뒤에 소식이 왔다
그런데 그때 애기를 났었다
압장을 서다가 이웃나라 총에 맞은 것이다.그래서 죽었단다
왕비는 너무 충격을 받아쓰러지고 아기는 한 남자가 키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