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coc.co.kr/xcoc/files/attach/images/3044993/119/121/001/5cccefc8d0527ba5da230ed2782ad40f.jpg)
구창조도시 시절에서만 추천수를 600개 가량 받은...
저의 야심작 중 하나였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작품이며 5년전쯤 제가 중학생일때 만들기 시작한 작품으로
친구들과의 추억을 기리고자 주변 친구들의 이름과 별명 인용하여 주로 사용했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이란
뭐 주인공이 오크, 미노타우로스 등 일반게임의 상식을 뒤엎는다는 것과
2개뿐인 멀티엔딩, 그리고 대화창 위에 뜨는 코믹한 그림들...
그리고 수많은 개그씬들... 정도랄까요??
옛추억도 되살릴겸 올렸습니다. 저를 사람들에게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고요...
머 여기에 사실 따로 올라온게 있습니다만 그건 제 명의로 올라온것도 아니고 링크도 짤려서
제가 새로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