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불쌍하다고 생각되지 않아..?
소개에서 한번 뵌 분도. 회원업로드게임 돌아다니다 뵌 분 어쩌다 접속해서 뵌 분도 모두 안녕하세요.
자신이 만든 게임을 다른모든 사람들이 플레이 해 본다는것은 굉장히 로망적인 일이지 않나요?
그 두근두근함이란.
본래 저도. 좀 사적인 개인주제로 지인분들과 교류할수있는 RPG2000으로 장난삼아 게임이나
만들어오다. 이렇게 간간이 설정한 세계관과 오리지널 캐릭터로 이렇게 이게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진짜 너무나도 미숙하지만. 그나마 잠시나마 심심풀이라도 즐겨주셧음 좋겠네요.
네.
분량은 데모버젼이랍시고 프롤로그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입니다(만.....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
저 언어능력 굉장히 딸립니다(...) ....수능보면 언어영역점수 나쁠것같아요 호호호
...가아니라
오타 와 띄어쓰기 지적 격렬히 환영합니다
혹은 이 부분은 좀 아닌것같다 등등 지적도 굉장히 고맙게 받습니다.
음. 근데 게임은 오라지게 짧으면서 소개는 굉장히 길군요[...]
그럼 전 맘놓고 베리즈코보PV보러이마....[콰직]
P.s 스토리쪽은 상당히 바닥을 길정도로 절망스러운상태입니다[...]
아직 미완성된 세계관이라거나 스토리쪽으로 도와주실분 없나요 네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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