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RPG 2003을 처음으로 접했을때 처음으로 연습용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던 초 허접 게임 [저주의 시나] 에요.
물론 처음으로 만든 게임이다 보니 알만툴의 테크닉 따위를 알 리가 없고, 그냥 기본 전투를 도입하였죠.
그래도 지 딴에는 스위치니 뭐니 알만툴로 구현할수 있는 것들은 어느정도 구현해 낼려고 노력은 좀 했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역시 허접은 허접이죠.
괴상한 스토리! 초허접 난이도! 말도안되는 설정!
그래도 이런 허접은 애교로 봐주세요~~~♡
그리고....
저주의 시나 후속편. 보다 더 높은 완성도
와 액션 RPG로 무장한[저주의 시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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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