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곡 업로드 하네요! 학기 막바지에 한참 바빠서 작업을 못했습니다 ㅎㅎ 방학 했으니까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요~ 재밌게 들어주세요!! 이번 곡은 오늘을 충분히 살아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내일을 위한 노래입니다. 해가 지고 뜨는 과정을 따라 가사를 썼습니다. 다소 난해했던 저번 곡에 비해 가사가 직관적인 편인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의미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