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58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작툴은 RPG maker MV 입니다. 쯔꾸르로는 첫제작 게임입니다.

 

작은 동네에서 주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컨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선형작 게임이 아닌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미션을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이성과의 사랑도 할수있고, 도덕적 시험에 들게 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 중입니다.

 

이 영상에선 주민들이 하룻동안 자신만의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능열쇠는 본 게임에서 얻는 아이템 중 하나로 도둑질도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쓸지는 유져들의 선택일 것 입니다.

 

 

 

.....게임의 메인인 주민들의 퀘스트가 아직 제작 중입니다. 제일 중요한건데...

 

앞으로의 계획은, 주민들의 미션을 만들거구요.

 

이형의 괴인들이 마을에 오는 것도 만들 예정입니다.

 

첫 게임인데 너무 스케일 큰 걸 만드네요..

 

 

?
  • profile
    MoonJ 2017.05.16 23:17
    멋지네요 추천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9919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2008 1
23045 대회 소식을 들으니 과거에 만들던 것이 생각납니다. 6 땡중 2015.03.20 91 0
23044 혹시 아이유 팬 있습니까. 3 천무 2015.07.19 91 0
23043 쓸만한 채팅 솔루션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립니다. 2 천무 2015.07.28 92 0
23042 2015년 제 1회 프호게킁배 프리 게임 총선거 - 2차 본선 1 프호게킁 2015.09.16 92 0
23041 여기 뭐 써야돼요? ㅡ,.ㅡ 6 file 찰드 2015.03.24 92 0
23040 컴퓨터 운명하다. 5 장멀 2015.11.15 92 0
23039 역시 횡스크롤 게임은 카메라를 건드리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네요 1 애플주스 2015.09.11 93 0
23038 개발하고 있는 게임 동영상 함 찍어봤습니다. 10 애플주스 2015.08.27 93 0
23037 님들아 살려주셈 8 로엔 2015.03.07 93 0
23036 cg가 없었던 시절 4 file 예리나래 2015.04.02 93 0
23035 세계를 감동시킨 태국cf 3 예리나래 2015.04.21 94 0
23034 안녕하십니까 닭입니다. 5 닭느님 2015.09.12 94 0
23033 창도 망했구만 -운영자 필독- 2 ㅌㄹlove 2015.08.18 94 0
23032 신기한 마야 API의 세계 3 사람님[대회참가] 2015.04.03 94 0
23031 대회 참가하시는분들 제작은 잘되가십니까 5 ㅌㄹlove 2015.10.09 94 0
23030 태국에서 그래도 가장 먹기가 수월한 음식은 볶음밥. 4 천무 2015.10.21 94 0
23029 거품무는 광전사 2 file ㅌㄹlove 2015.08.10 95 0
23028 RPG maker 게임를 브라우저에서 해볼 수 있는 사이트 2 lklslel 2015.09.05 95 0
23027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늅늅 7 file 뱀신의교주 2015.07.31 95 0
23026 코건게임의 새로운 UI개발완료(?) file 王코털 2015.06.26 95 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