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행정적인 처리와 별개로.
우선 당사자분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일로 서로 관계없는 분들이 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 눈팅을 많이 하시다가 사건사고가 터질때마다 오셔서 한마디씩 하시는 유저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글들에 항상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너무 과하게 서로 비방하고 깎아내리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금번 일은 차분하게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회 심사발표 일정은 그대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저에게 이야기하시는것 같아서 뜨끔.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서 지켜보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