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은 '포럼 - 게임소개/리뷰/실황 - 게임소개' 게시판에 올리는 게 더욱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그저... 그저... 난 많은 유저들이... 보기를... 원했다고....
뭐, 이러한 관계로 자유게시판에 올리게 되었단 이야기.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고요? 괜찮아요. 다 몰라.
그럼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 2013년까지 올라가지.
그때 나는 Life And RPG라는 게임을
카폐에 공개하고
제작을 시작했지...
그러나...
기획은 자꾸만 갈아 엎어지고...
점점 제작 기간은 늘어만 갔어...
인디사이드에도 한 번 올렸지...
아는 사람은 있나?
하지만...
2016년..
드디어
기획이 제대로 되었다!!
이제야 제대로된 제작이 시작되었고
치와도라는 매우 기뻤단다.
...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예로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럼 이 Life And RPG라는게 대체 뭔지, 스크린샷을 보면서 알아봅시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빌리의 저택을 검색하세요......
잠깐.. 이거 아닌데???
게임을 켜면 나오는 예쁜 타이틀
처음으로 시도하는 다중 주인공입니다.
사랑으로 봐주세요.
기본적인 맵칩으로 표현하는 극상의 아름다움.
당신도 이 아름다움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내는 망했지. 하하하하하하
스토리상 중요한 대화는 이런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뭔가 허전하죠?
일러스트 넣을 거예요.
언젠간 구인 구직 할텐데요...
혹시! 당신! 참여할 생각 없는가!!!!!
주인공이 바뀌면?
무대도 바뀐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요소
네. 이상 Life And RPG 홍보물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P.S 근데 이 게임 나오기 전에 다른 게임이 먼저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