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와서? 입니다.
네코플레이어는 몇 년 전에 나왔던 앱이고 예전부터 앱 자체에 광고가 달려있었습니다.
인디사이드가 apk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광고를 단 게임들이 하나둘 나오고 네코플레이어라는 에뮬레이터로 수익을 내기 시작하니까?
라기에는 의구심이 듭니다.
왜냐면 네코플레이어는 네코데브 사이트 시절에 훨씬 많이 사용 됐으니까요.
네코데브 사이트 일때도 수 많은 게임들을 네코플레이어로 사람들이 이용했고 따라서 이미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요즘 쯔꾸르 쪽이 많이 조용해졌는 데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이런일이 터지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정의구현' 이라기엔 시기가 참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