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이 고쳐야할 점도 많지만...
우선은 가장 큰 폭표는 엔딩 챕터까지 만드는 것입니다.
1인 제작이라 제작 속도도 너무 느려 1년이나 지났는데 겨우 챕터 4를 완성 시킬까 말까 정도이며 (오버워치도...)
저는 쯔꾸르에 대해 그다지 잘 다루는 제작자도 아닙니다. 스크립트는 아예 못 다루고 게다가 변수라는 기능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그 작품의 스타일은 아이오니같은 공포게임이 아니라 90년대에 나올거 같은 JRPG(일본식 RPG) 스타일이지요...
그래서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 게임을 1시간을 하시고 많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인디사이드 말고도 이제 아방스에도 활동할까 생각합니다. 그쪽에 가면 더 많은 피드백을 받을수 있겠지요...
아 그리고 다음 패치때 나올 0.5.7버젼에는 먼저 챕터 4를 완성하고
0.6 버젼에서 ㄳㄱㄹ님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