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활동을 해본것이.. 2년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 사람을-싫어하고 있는 사람들-을요..
사람의 관점은 다르고 현실과사이버공간은 너무 다르다..
경솔하지 말자는 현실과 마찬가지와 똑같지만..
현실과 다른 사이버공간은.. 더 경솔한 것이있다..
논리펼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기 때문이라며..
경솔해 진다..
그런 점의 규칙을 따라서 그런건지.. 흠..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대를..
거짓말,논리,등등..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세상의 쓰레기가 되지요....
"왜 사냐","병x이냐","북한가라","미친놈이냐","일베충이냐",
"너는 상쓰레기이다",그럴빠에는 죽어라",이 씨x놈아!!"..
등등.. 말을 많습니다..
아! 그리고보니 또 있군요..
핑계..
잘못을 숨기기위해.. 무슨 일을 한다는 것...
모두 있는...,아니.. 사이버공간에서 필수가 되어 버린 핑계..
이것도 규칙에 포함이 되는 군요..
현실에도 있지만.. 사이버공간이 더 심하죠..
거짓말,핑계, 등등 많은 것은 엄청나지요....
그것도 범죄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범죄일까요?아니면.. 규칙일까요?
또..아니면.. 진실일까요..?
한번 생각보았습니다..
그 사람을 왜 싫어할까?
하고 말이지요..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도 꼭같이..핑계를 대고 있을지..
신사여러분~
끝까지 읽어주셨으니.. 감사(?)하군요..
"거짓이라면 얼마나 좋을까..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