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토리를 오늘도 다 짰다
누구에게 의뢰를 받아 만들었다
하지만 이건 나의 스토리가 아니다
누군가 나에게 의뢰를 받아서 하는 것일뿐..
그 만든 스토리는 나에게 버려진다
그 받은 사람은 자기 이름으로 게임을 만들겠지..
자기 자신이 만들었다 하며서 말이다"
이건 제가 3년전의 "잊혀진 게임스토리"라는 스토리의 한 부분입니다..
저는 스토리를 다 짰을 때.. 마음에 안들면..
님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무엇을 뜯어서 스토리를 보충해서 만드는 한 사람이였죠..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ㅋㅋ
지금 한번 스토리를 짜보면
"한 아이가 늘 글을 쓴다 그 아이는 늘 거짓말을 하여
다른 사람의 진실을 알아내 글을 쓰는 아이이다
어느덧 몇년, 사람들은 늘 속고만 살고 있다.
믿지 못하고 합동을 못하며 다른사람을 미끼로 사용해 두렵게 만들고 있지
나는 이제 진실을 밝힐 때다 그 진실이 밣혀지데......."
여기까지! 저는 스토리를 3년반동안 기획에만 충실히 했기에..
능력이 엄청나다고 하죠.. 저를 잘 알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어째든! 제가 스토리를 다짜면...
흠... 아닙니다! 아직 때가 아니군요..
지금 말하면 아까우니..
뭐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긴 자유게시판이 아니에요 지옥일뿐..아니 존재하지 않는 거짓의 공간일지모르죠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디모데전서 6:10-
이웃을 사랑하라 -십계명-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다 -아리스토텔래스-
역사는 전쟁의역사이다
등등...
뭐! 쓸대 없는 말이나오네요
제가 보기에는 자유게시판은 그져 알리는 말, 소통이 없는 그져 의견만 주장하는 게시판
여기는 게임대한 자유게시판이지요.. 근데.. 알고보면 의견을 주장하는
사회적 공간인것같네요..
그리고 역사를 쓰기위해 전쟁을 했고.. 이웃을 사랑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돈이라는 말이 보고..등등.. 저는 그렇게 생각하게되네요
이 말을 한번을 정리하면..
그져 일직선아니면평행선..
직선이였다면 좋았을 텐데..
제가 스토리를 다쓰고 이 사이트를 돌아보며.. 있고 하지만..
저는 이 사이트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있죠..
이유는 수평선이니까요 바다이니까..아니 우주이니까,
뭐! 그렇다는 거죠 그냥 잡생각(?)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이 진정성이 없다고 느끼다면...
아마 좋은 생각을 하시고 있으시겠죠..
스토리를 다 짰을 때..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듯 마치 두려워하는 듯 나는 숨어있다
진실을 없다 거짓말을 할 뿐.. 이건 그져 평범한 것일뿐...이고
나는 게임을 만들고 거짓으로 만든다 진실은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은 진실.."
=응원하지마 그리고 위로하지마 그건 나에게 사치이니까..=
=아마 모릅니다 모를거라고 모를거라고..모른다면.. 좋았을지도..=
"쉿! 조용히 하세요, 댓글을 쓰고 싶다면 그냥 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