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변한것이 없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다
꿈은 세상의 옛이야기고 꿈은 잊어져간다
손을 뻣어 잡을 수있지만.. 포기하게 되네..
게임을 작업하며 캐릭터를 만들다가
우연히 예전에 같이 게임만들던 친구가 연락를 했다..
그 친구에게 늘 말한다
게임은 말이야! 그냥 게임이야!
멍청아.. 뭐이리 멍청하게 만드냐!? 나봐봐 예전에는 인정이라도 받았다고..
역시 오늘도 나를 보며 생각을 한다,미련한 녀석..
게임을 만들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그 정도 됬으면 포기해되는 거아니야!?
라고 생각을.. 하지만.. 말제계을 그렇게 말해도.. 나는 그냥 포기할려고 해도.. 그놈의 강제계약..
원래 글이 잘쓰지만..지금은 장황하게..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나는 미련한 존재인 것을..말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데 뭐..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냐.. 거짓말쟁이.. 분하고 한이 찬다..
예전처럼 계약없이 만들었을 때가 언제이던가.. 한 3년전? 그놈의 강제계약만 없었다면...
그놈의 강제계약..강제계약.. 강제..계...약..
그놈의 미친계약..
나에게 원망을하고 비밀로 그 아까운 잘쓴 기획을 보내야한다니..
기획을 알리지말고 기획을 쓰떄는 거짓말을 쓰고 다른 곳에 절대 잘된것을 보내지마라..
그런 규칙을 지키라니.. 그놈의..
으...ㅇ아아아
이름을 말할 수도 없는 처지라니..
흐...윽...
몇개월만 버티면 해방이라고는 하지만.. 또 다시..노예처럼 살기 싫다..
오늘도 생각하지만... 윽 한이 찬다 마음대로 살고 싶다..
이 비밀로 보내는 현실이.. 거짓말이기를..
거짓말이기를..
거짓말이기를..
제발..거짓말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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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잘썼네요^^
오늘도 제 몇주 전을 생각을 했네요..
역시.. 이 세상은 만만하게 보면 안되겠더라고요..
그 놈의 강제계약..
규칙이 무슨.. 다 비밀행위야!!
1.기획을 짠건 비밀로 하여금 보내라,보냈다면 기획한 것을지워라
2.누구에게나 거짓말을 해라
3.관종짓이라도 하여 꼭 잘쓴다는 것을 거짓으로 하라...
등등..
별 이상한 규칙이 있네요..ㅠㅠ
충격적이다.. 어제일처럼 생생합니다..
돈때문에 노예로 만들어서 쓰다니..
안 지키면 혁박을 하더군요..
오늘 생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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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잡생각입니다;;
친구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 흠...
볼지는 모르겠지만;;
닉네임이 생각안나니 친구라고 말을..
"친구야.. 게임은 말이야 하고 싶을 때 만드는 것이 가장좋아 그리고..너 진짜 멍청해 진짜^^"
이제 자유로운 것을 느끼니.. 좋네요.. 풀밭에 누어있는 느낌...ㅠㅠ
이제 그냥 기획하는 게 지긋지긋하네요 하지만..
지금! 제가... TEAM 심심한 귤에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여기에 전념을 해야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잘된게임올릴떄! 댓글,추천 안 받을거에요! ㅂㄷㅂㄷ (추천게임 올라가기싫음)
그리고 진짜진심으로 말하는 데요 여기 진짜핵진심 울트라엄청나게 싫음..=ㅅ=
여기 분들 너무 신중해서 좋은데.. 넘 신중해서 싫음..;;
하하;; 거짓말이고요.. (거짓말이 입에 배었으니 나원참..ㅡㅡ;;)
여기 좋네요,, 넘 신중할떄 빼고는 다~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