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 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6월전에 큰 구조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솜이는 학교에서 공부하다 피곤해서 세수를 하러갔다. 그러던 중 문뜩 거울을 보았다. 으악 서늘하고 창백한 백악기 티라노사우르스의 영혼이 다솜이를 집어삼키려한다. 다솜이와 친구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