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못한다고 따끔하게 들으니..
역시 나는 안되나보다! 생각하게 되네요..
게임만들 때마다 후유증이 들어가고..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어쩔땐.. 이상하게 입과글이 뭔 소리인지 모르게 말하고 쓰고...
윽..흑...어억
으아아..모르겠네요
에잇! 모르겠다 말도하기 싫어지고 글쓰기도 싫고
게임딱 하나올렸는데 미쳐가고.. 윽..포기하고싶네요..
(이건 그냥 자유글이니 그냥 넘어가 주세요..이상하면요..ㅠ )
지금 뭔소리를 하는 것이지 모르겠네요..
이게..후유증..이라는 건가!!으억..
버텨라
참아라
이겨네라!!
점점 미칠 것같네요.. 으..제 입장이 아니면 못 알아보시겠지만..
흐헉..
어떻게 이 후유증을 이겨내지..흑
후유증이아닌데 후유증이라고하는것같다..
하.. 정신없다.. 제 생각은 이렇게 복잡합니다..
이해 못할정도록...
어쩔땐 신중한데 미쳐있고...
그냥 이상할 때도 있고 그럽니다..
게임을만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게임을 못만들었을 때가 있었을텐데..
이겨내시는 것을 보면 존경스럽네요..
어쩌다보니.. 다른 목적...
흠.. 저는 초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을 못하면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는 게 좋다고하는데!..
모르겠네요..0~0
어쩌다 중요한것에 글을 써는 데...
글쓰는 거 고치라하고..
그리고 이상하다고 하고
더! 심하면! 욕을...큼..
그러네요..
저는 다른 분들하고 다른것같네요... 틀린건가!?
모르겠네요..
모르..겠네요...
하.. 다시 살고 싶은 기분..
게임을만들어야하는 데.. 만들어봤자..
흠...
그냥 겜이자나요?
그냥 만들어봤자!! 뭐 좋은 일이있나요?..
지금..너무 머리가..복잡하네요..
그냥 막쓰는 글인것같지만.. 그냥 제 자유글입니다..
글은.. 그냥 글이에요
뜻이있으면 파악하는 것보다
그 쓴분이 어떤 생각이 있는 알아야하죠
저는! 네코 출신입니다..
흠.. 그땐 보람이 있었는데.. 벤당하는 것에!?
거짓말이고요;;
처음 만들었을때 여기 네코에 있었거든요..
네코데브라는? 사이트였나? 엄청난 사이트였죠
저에게는요..
흠..모르겠네요
같은 말을 반복하네요.. 모르겠네요
여한이 남아서 그런지.. 흠..
에잇!! 그렇게 걱정해보았봤자!!
뭐~ 욕만 얻어 먹을텐데! ㅎ
모른땐! 속 시원하게! 몰라야겠죠!!!
알아야하면 알고! 쓸때없으면 생각하지말고..
근데..일편단심.. 모르겠네요..
일명 저는 노답인것같네요..
기획하고 초보처럼만드니..
흠..만드니까.. 게임을 왜 만들었는지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궁금해서 빠졌다고 해야하나..? 하하 거짓말..
게임을 만들면 저는 기획을 끝네고.. 게임을 만들었는데..
당연한데..어째든!
저는 기획하고 만든 게임은 버립니다!!
하하 버린다니.. 만들지도 않으면서..
긍정적이 말하자면! 재능기부했습니다!
ㅋㅋ..남에게 줘으니까요
저는 이렇게 자유글을 쓰면 걱정이 생겼습니다..
이건 그냥 자유글인데.. 왜 님들은 신중하게 변했을까하고...
그리고 요즘 제가 소통에 예민해서...큼..
세상은 변했습니다 모르지만! 저는 시골에서 살았어서!
뭔..자랑하는 건지 ...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뭐했냐 오늘뭐했냐 잘다녀왔냐 등등.. 많은 말을 했는데..
이런 도시쪽에 와보니.. 흠..말할 수없을 정도록 미친세상이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ㅎ 시골에 살고 미친세상이 뭐가 중요합니까!
여기 사이트는 게임이라는 자랑스러운 것이 많은데요 ^^
게임올려서 잘되면 장땡!!!
ㅋㅋㅋㅋ
재밌네요..
마치.. 자본주의사회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이런 걱정을합니다..쓸때 없는 걱정을합니다
저는 걱정에 썩어 사는 애라고 보면 되죠 ㅎ
저는 이제.. 이 사이트에 볼일이 거희 없습니다.. 없는 것보다..
흠.. 저는 하루살이거든요^^
그리고.. 이 글으쓰며 저는 어떤 놈인지 말하는 것같네요
걱정많은병자?라고 말할 수있네요..^^
자신에게욕을 쓰게되네요
모르겠네요.. 저는 모르겠네요..
왜 이렇게 됬는지..
말이죠? 걱정병자라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모르는 곳에
역시 나는 안되나보다! 생각하게 되네요..
게임만들 때마다 후유증이 들어가고..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어쩔땐.. 이상하게 입과글이 뭔 소리인지 모르게 말하고 쓰고...
윽..흑...어억
으아아..모르겠네요
에잇! 모르겠다 말도하기 싫어지고 글쓰기도 싫고
게임딱 하나올렸는데 미쳐가고.. 윽..포기하고싶네요..
(이건 그냥 자유글이니 그냥 넘어가 주세요..이상하면요..ㅠ )
지금 뭔소리를 하는 것이지 모르겠네요..
이게..후유증..이라는 건가!!으억..
버텨라
참아라
이겨네라!!
점점 미칠 것같네요.. 으..제 입장이 아니면 못 알아보시겠지만..
흐헉..
어떻게 이 후유증을 이겨내지..흑
후유증이아닌데 후유증이라고하는것같다..
하.. 정신없다.. 제 생각은 이렇게 복잡합니다..
이해 못할정도록...
어쩔땐 신중한데 미쳐있고...
그냥 이상할 때도 있고 그럽니다..
게임을만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게임을 못만들었을 때가 있었을텐데..
이겨내시는 것을 보면 존경스럽네요..
어쩌다보니.. 다른 목적...
흠.. 저는 초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을 못하면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는 게 좋다고하는데!..
모르겠네요..0~0
어쩌다 중요한것에 글을 써는 데...
글쓰는 거 고치라하고..
그리고 이상하다고 하고
더! 심하면! 욕을...큼..
그러네요..
저는 다른 분들하고 다른것같네요... 틀린건가!?
모르겠네요..
모르..겠네요...
하.. 다시 살고 싶은 기분..
게임을만들어야하는 데.. 만들어봤자..
흠...
그냥 겜이자나요?
그냥 만들어봤자!! 뭐 좋은 일이있나요?..
지금..너무 머리가..복잡하네요..
그냥 막쓰는 글인것같지만.. 그냥 제 자유글입니다..
글은.. 그냥 글이에요
뜻이있으면 파악하는 것보다
그 쓴분이 어떤 생각이 있는 알아야하죠
저는! 네코 출신입니다..
흠.. 그땐 보람이 있었는데.. 벤당하는 것에!?
거짓말이고요;;
처음 만들었을때 여기 네코에 있었거든요..
네코데브라는? 사이트였나? 엄청난 사이트였죠
저에게는요..
흠..모르겠네요
같은 말을 반복하네요.. 모르겠네요
여한이 남아서 그런지.. 흠..
에잇!! 그렇게 걱정해보았봤자!!
뭐~ 욕만 얻어 먹을텐데! ㅎ
모른땐! 속 시원하게! 몰라야겠죠!!!
알아야하면 알고! 쓸때없으면 생각하지말고..
근데..일편단심.. 모르겠네요..
일명 저는 노답인것같네요..
기획하고 초보처럼만드니..
흠..만드니까.. 게임을 왜 만들었는지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궁금해서 빠졌다고 해야하나..? 하하 거짓말..
게임을 만들면 저는 기획을 끝네고.. 게임을 만들었는데..
당연한데..어째든!
저는 기획하고 만든 게임은 버립니다!!
하하 버린다니.. 만들지도 않으면서..
긍정적이 말하자면! 재능기부했습니다!
ㅋㅋ..남에게 줘으니까요
저는 이렇게 자유글을 쓰면 걱정이 생겼습니다..
이건 그냥 자유글인데.. 왜 님들은 신중하게 변했을까하고...
그리고 요즘 제가 소통에 예민해서...큼..
세상은 변했습니다 모르지만! 저는 시골에서 살았어서!
뭔..자랑하는 건지 ...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뭐했냐 오늘뭐했냐 잘다녀왔냐 등등.. 많은 말을 했는데..
이런 도시쪽에 와보니.. 흠..말할 수없을 정도록 미친세상이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ㅎ 시골에 살고 미친세상이 뭐가 중요합니까!
여기 사이트는 게임이라는 자랑스러운 것이 많은데요 ^^
게임올려서 잘되면 장땡!!!
ㅋㅋㅋㅋ
재밌네요..
마치.. 자본주의사회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이런 걱정을합니다..쓸때 없는 걱정을합니다
저는 걱정에 썩어 사는 애라고 보면 되죠 ㅎ
저는 이제.. 이 사이트에 볼일이 거희 없습니다.. 없는 것보다..
흠.. 저는 하루살이거든요^^
그리고.. 이 글으쓰며 저는 어떤 놈인지 말하는 것같네요
걱정많은병자?라고 말할 수있네요..^^
자신에게욕을 쓰게되네요
모르겠네요.. 저는 모르겠네요..
왜 이렇게 됬는지..
말이죠? 걱정병자라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모르는 곳에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쓰셨대 정신병자같아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