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녕의 아들 이름은 육강이가 아니라 육적입니다.소소한 오타 ㅠㅠ 육적회귤 [陸績懷橘]삼국 시대 육적이 6살 때 귤 3개를 품고 있다가 떨어뜨렸는데, 원술이 그 이유를 물으니 돌아가 어머니에게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는데서 나온 고사로지극한 효성을 비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