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인진 모르겠지만 이번에 제대로 시간 잡아서 캐릭터 하나 완성해봤네요. 찔끔찔끔 투자하는 정도론 언제 완성할지 몰라서 시도했습니다. 약간 지치는 감이 있지만 나름 진도는 나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창도 이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카미죠의 파트너가 완성된 기념으로 영상을 찍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