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학창시절에 가장 자주 들락거리던 사이트였는데, 무심코 쳐보니 깔끔하고, 북적북적한 모습으로 유지되고있어서 괜히 고맙네요. 상용 모바일 겜들 현질유도와 자동전투에 질려서, 그렇지 않은 게임만 골라서 하면서, 이따금씩 학창시절때 즐겼던 창도판 쯔꾸르 게임들 떠올랐는데, 가끔씩 들러서 게임 만드시는 분들 모두들 흥하도록 응원할께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